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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신혼여행·자유여행, 멀고도 가까운 미국행…관광청 협업 환경도 굿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15-09-01 14:09 KRD7
#신혼여행 #자유여행 #마이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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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신혼여행하면 일반적으로 태국 등 동남아시아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유여행뿐만 아니라 신혼여행도 미국행을 자처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이 경우는 TV나 잡지, 매체에서 많이 익숙해 있어 낯설음이 적다.

미국의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각 도시마다 멋진 장소와 영화의 배경, 화보촬영 장소 그리고 맛집, 카페 등은 더욱 친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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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맛과 친숙함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뿐만 아니라 정보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현지 정보부재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항공요금도 저렴해졌다.

여기에 미국과 그 주변으로 파생될 수 있는 여러국가들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메리카대륙은 워낙이 볼거리와 흥미지진한 대자연의 모습과 최첨단 도시의 모습과 미지의 흥미로운 경험들이 항상 현실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기대되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뉴욕의 현대미술관, 라스베가스의 야경, 그랜드캐년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곳만 가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을 만큼 가볼곳이 많은 곳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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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사인 마이허니 관계자는 “마이허니는 아시아나항공과 미국관광청, 뉴욕관광청, 라스베가스관광청,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과 함께 자유여행 연합을 구성해 저렴한 항공요금과 미국여행을 위한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유리한 조건으로 미국여행을 즐길 수 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미국을 경유해서 각 도시인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쳐 동부, 서부 혹은 너 나아가서 멕시코 칸쿤, 로스카보스, 바하마, 도미니카 등 주변 나라들을 여행할 수 있어 이 또한 미국여행의 큰 매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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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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