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중국 위해시 남해신구, 남해공원·만묘송림 등 즐길거리 가득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5-08-28 23:12 KRD5
#중국 위해시 남해신구 #위해시 남해공원 #남해신구 만묘송림
NSP통신-중국 위해시 남해신구의 남해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
중국 위해시 남해신구의 남해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중국 산둥성 위해시 남해신구 정부가 한중 언론매체를 초청해 해양경제도시로서의 무한발전 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을 과시했다.

위해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한중 언론인을 초청한 자리에서 남해신구에 위치해 있는 남해공원을 비롯해 만묘송림, 창업벤처전시홀, 덕서박 신에너지 자동차 제조회사, 남해신항 등을 둘러보며 신개발 도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NSP통신

남해공원은 조성된 지 5년이 된 곳으로 최근에 모레조각축제로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한국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의 촬영지로 중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만묘송림은 동서로 6.5㎞, 남북으로 1㎞에 달하는 산책로로 피톤치드와 천연산소를 내뿜을 정도로 맑은 공기를 자랑했다.

G03-8236672469

또 덕서박 신에너지 자동차 제조회사는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업체로 한번 충전에 100㎞를 달릴 수 있는 소형 전기자동차를 3분마다 1대씩 생산하는 위용을 자랑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