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이화전기(024810)는 조회공시 요구에 횡령 관련 보도에 관한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이화전기는 현재까지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검찰로부터 당사 및 당사의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은 없으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 하겠다고 답변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