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라스테이 역삼은 편리한 도심 속 바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8월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8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스페셜 써머’ 패키지와 ‘써머 쿨링 스테이케이션(집이나 가끼운곳에서 휴가를 보내는것)’ 패키지는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간편한 호텔 여름 휴가가 가능한 패키지다.
8월 한정 선착순 판매되는 ‘‘바일 스페셜 써머’ 패키지는 특별한 가격에 객실 업그레이드, 칵테일 1+1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스페셜 써머’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하며 패키지 예약시, 기본 스탠다드 객실을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포함하여 △커피바 케이 칵테일 1+1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되어 있다.
8월 말까지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16만 9000원, 주말 12만 9000원(세금 별도)이다.
알찬 도심 휴가를 위해 영화 관람과 빙수가 포함된 ‘써머 쿨링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도 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엄선된 메뉴로 구성된 ‘까페(Cafe)’에서의 조식과 부드러운 망고 얼음에 애플 망고가 올라간 아티제의 ‘네쥬 소르베 애플망고’, 가까운 CGV 강남점에서 최신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티켓 2매가 포함되어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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