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감성 보컬리스트 디케이소울(본명 김동규)이 자신의 공연 준비로 여념없는 스태프들에게 간식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4일 디케이소울 측에 따르면 디케이소울이 오는 26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될 ‘아이위시(I WISH)’ 단독콘서트 무대를 위해 무더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태프와 뮤지션들에게 직접 피자와 음료수를 대접했다.
디케이소울의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그대 이름 내가슴에’ 이후 8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콘서트로 그는 무대에서 그동안 발표해 사랑받았던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게스트로는 애절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숙희가 참여, 무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편 디케이소울은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권영찬과 함께 ‘강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는 콘서트’도 현재 진행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