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아티아이(045390)는 삼안 인수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삼안 인수와 관련 매각주관사로부터 투자설명서를 받고 검토 후 실사과정중이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답변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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