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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제이에스인터푸드 (080-327-5885)는 ‘꼬챙이’ 체인점이 광고없이 4년동안 가맹점 100개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꼬챙이’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화된 매력은 자신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직접 입맛에 맞게 고른 꼬치를 구워 먹고 30여종의 꼬치류 메뉴와 함께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성공요인이 되었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점주가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는 제이에스인터푸드의 프랜차이즈 사업 이념이자 특화된 개념으로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현재 이 회사는 창업비용을 최소 1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있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와 메뉴로인 Grill & Pub 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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