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지난 15일부터 여름철을 맞아 ‘맛있는 면역력 증진의 방법!’ 으로 면역력 증진에 좋은 보양음식으로 신메뉴 새단장을 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수석쉐프가 건강이 최우선 되는 최근 이슈를 겨냥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줄 특별한 레시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새단장한 신메뉴로는 랍스터 그라탕, 불도장, 유린기, 포항물회, 검은콩국수, 초계탕, 삼계소스 닭다리구이, 한방 소꼬리찜, 수제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도가니, 크러스트넛을 곁들인 오렌지소스의 관자구이 등이 준비됐다.
특히 채식을 하는 절의 스님조차 그 맛과 향에 취해 절의 담장을 뛰어넘게 만든다는 음식으로 닭,해삼,은행,대추,표고,송이,죽순,수삼,새우,배추등 10가지가 넘는 재료를 넣어 진한 향이 느껴지는 불도장과 고객들에게 직접 개별 서빙되는 랍스터 그라탕, 닭고기와 해삼 등 귀한 산해진미를 넣어 황실의 밥상에 주로 오르던 음식으로 본디 차게 먹으며 설탕,식초,겨자를 더해 새콤달콤하게 먹는 것이 특징인 초계탕 등이 인기메뉴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는 7월부터 2개월간 오픈 5주년 기념 ‘어게인 2010’ 특별가격으로 2010년 오픈가격인 주중점심 3만6000원(정상가 4만8000원), 주중저녁 4만6750원(정상가 5만5000원), 주말 5만4400(정상가 6만4000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월 한달간 삼성카드 결제 시 4인 1테이블당 1인 식사무료혜택 프로모션까지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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