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창원SK병원, 메르스 코호트 격리에서 ‘자유의 몸’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5-06-25 10:20 KRD7
#창원SK병원 #코호트격리 #메르스 #격리해제 #확진판정

코호트 격리자 85명 격리해제

(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경남 첫 메르스 환자가 거쳐가며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됐다.

경남 메르스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자정부터 창원SK병원은 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간다.

창원SK병원은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지난 5일 창원SK병원에 입원한 115번 환자 조모씨가 1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을 폐쇄했다.

G03-8236672469

질병관리본부는 격리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결과, 격리를 해제해도 무방하다고 전했다.

이에 창원SK병원의 코호트 격리자 85명도 관리대상자에서 해제됐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