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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올 여름 더위를 식혀줄 2가지 종류의 빙수를 출시했다.
출시된 빙수는 팥·인절미·우유가 들어간 ‘옛날 팥빙수’와 견과류·밀크 초콜릿·화이트 초콜릿에 초콜릿 시럽과 함께 브라우니 케이크가 올라간 ‘초콜릿 브라우니 빙수’ 이다.
테라스 카페는 특히 ‘초콜릿 브라우니 빙수’는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초콜릿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성 고객과 어린이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빙수 메뉴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여름 하면 생각나는 시원한 ‘옛날 팥빙수’와 새로운 맛으로 무장한 ‘초콜릿 브라우니 빙수’는 오는 2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봉사료 및 세금 포함해 각각 1만5000원, 2만원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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