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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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NH농협 광주 호남권업무지원단(단장 배재복)은 지난 30일 곡성 오산면 가곡리 하우스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작업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찾아 미처 수확하지 못한 비닐하우스의 마늘, 감자, 양파 수확 작업을 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한편 광주 호남권업무지원단은 평소 로컬푸드 운동에 관심을 갖고 지역농산물의 판로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해 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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