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젊은 연령층을 겨냥한 신 메뉴를 출시했다.
우선 랍스터 한마리의 살을 통째로 사용하여 풍부한 식감의 랍스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랍스터 롤, 향긋한 그릴향의 텍사스 BBQ, 부드러운 폴드포크, 소양지를 훈연한 브리스켓, 최근 트렌드인 폭립 등 젊은 연령대의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조리방법으로 신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1인당 9900원에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다소 부담없이 데이트와 모임장소로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그 밖에도 스페셜 코너에서는 정통방식으로 화덕에 구운 베이징 덕과 더 가든키친의 인기메뉴인 LA갈비, 양갈비구이, 간장게장, 앙쿠르트 스프, 화덕피자, 신선한 스시 등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들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고객들이 각각 취향과 선호에 맞게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할인 이벤트가격 주중 점심은 3만6000원, 주중저녁은 4만9500원이다. 주말및 공휴일은 5만76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