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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진안지사(지사장 전승범)는 '2015년 상반기 지사 자문위원회'를 28일 개최해 공단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국민들을 위한 포괄 간호서비스 사업과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제시함은 물론 최근 부패척결에 동참하고자 반부패. 청렴결의대회도 가졌다.
전승범 지사장은"이날 건강보험 제도변경 사항 및 공단 주요 현안인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확대와 금연치료 지원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동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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