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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미우라 로드스터’ 빈티지 카 박람회 전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4-17 12:4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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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1968년 미우라 로드스터
1968년 미우라 로드스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오는 19일까지 독일 서부 에센에서 열리는 테크노 클라시카(Techno Classica) 빈티지 카 박람회에서 ‘람보르기니 단 하나의 로드스터’라는 주제로, 전설적인 1968년 미우라 로드스터와 2013 베네노 로드스터를 전시한다.

NSP통신-1968년 미우라 로드스터 실내
1968년 미우라 로드스터 실내

람보르기니 미우라(Miura)의 오픈탑 버전인 1968 미우라 로드스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종류의 차량으로 한 개인이 소유하고 있고 출시 당시의 색상과 사양 그대로 관람이 가능하다.

NSP통신
NSP통신-2013 베네노 로드스터
2013 베네노 로드스터

또 람보르기니 2013 베네노 로드스터(Veneno Roadster)는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받은 오픈 탑 레이싱 프로토 타입으로, 극한의 디자인과 숨이 멎을 것 같은 놀라운 성능으로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한편 전시된 차량은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의 람보르기니 박물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클래식 람보르기니 모델 컬렉션 중 하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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