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새마을금고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및 말기신부전증(이하 3대질병)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인 ‘무배당 MG 트리플 건강공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3대질병을 주계약 가입만으로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무배당 MG 트리플 건강공제 주계약 1000만원 가입시 피공제자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및 말기신부전증을 진단 받을 경우 각각 1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이 최초 1회한으로 지급됨으로써 치료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 급성류마티스열 및 만성류마티스 심장질환, 신부전 등 성인주요질환으로 입원 및 수술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암에 대한 보장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고객은 암진단특약 및 암사망특약을 선택 가입함으로써 3대질병 및 암보장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실속 있는 공제료로 고객의 부담은 덜고, 최대 100세까지 3대질병을 보장함으로써 유병장수 시대를 대비하는 무배당 MG 트리플 건강공제를 통해 향후 보험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