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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로비에 위치한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블루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블루베리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블루베리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주스부터 견과류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곁들인 블루베리 요거트, 블루베리 칵테일까지 다양한 블루베리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블루베리 칵테일로 블루베리에 데킬라, 레몬을 곁들인 블루베리 슬래머, 블루베리와 바카디, 라임, 레몬이 어우러진 블루베리 모히토 총 2종을 선보여 색다른 블루베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뉴욕타임즈에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이다.
파노라마 라운지의 다양한 블루베리 음료는 나른한 봄철 활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2만원~2만2000원으로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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