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3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건물에 설치돼 있던 대형 간판이 강한 바람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에는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레펠 장비를 타고 건물에 올라가 1시간 30여 분만에 간판 시설물을 고정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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