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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걸그룹 EXID가 스포츠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미즈노코리아(대표 김창범)는 미즈노 스포츠 전속모델로 걸그룹 EXID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속에서 EXID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중학교 때까지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하니는 화보 촬영장에서도 탄력 있는 몸매와 털털한 성격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즈노코리아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 있고 탄탄한 몸매의 EXID는 최근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 미즈노 스포츠의 활력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즈노 스포츠는 EXID 모델 발탁과 함께 여성 피트니스 라인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미즈노 스포츠는 신규 모델 발탁 및 여성 피트니스 라인 확장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미즈노 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에서 ‘EXID 화보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EXID 화보 속 신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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