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보락(002760)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1억원으로 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188.9% 증가했다.
보락은 “이연법인세를 인식한 법인세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