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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방창훈)는 지난 11일 부산역 맞이방에서 부산시 및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합동으로 저탄소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설연휴기간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생활 실천수칙(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수칙 준수, 전기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 차단 등)을 알리고, 절전용품 및 방한용품 배부를 통해 귀성객의 에너지절약 실천의지를 고취시켰다.
방창훈 부산경남본부장은 “저탄소명절 만들기 첫걸음은 대중교통이용이며 철도는 가장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역시 설 연휴기간동안 다양한 저탄소생활 실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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