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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본 뉴스통신사는 지난 10월 28일자 부동산면 초기화면에 ‘부산시, 동부산골프앤리조트 대주주 C&S 자산관리에 대해 끝도 없는 애정(?) 어디까지’라는 제목으로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 동부산 관광단지 골프장 콘도 사업부지에 대한 가압류”,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회원권 분양대금 거래계좌에 대한 가압류’ 등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가 현재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의 주주도 아니며”,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의 자금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확인한 결과, 동부산 관광단지 골프장 콘도 사업부지에 대한 가압류가 진행된 적이 없으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회원권 분양대금의 거래계좌에 대한 가압류도 진행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는 현재도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직회사의 부부이며, 동시에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의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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