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밸류업’과 ‘기업금융 경쟁’ 사이 균형 잡는 은행권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은 총재가 오는 9~10일 기간중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Bimonthly meetings)’에 참석하기 위해 11월 8일 출국해 회의 다음 날인 11월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All Governors’ Meeting)‘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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