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지난 21일 일본 교토갤러리에서 열린 유길삼 선생의 고려다완 초대전에 참석한 노무라 관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유 선생의 작품을 세심히 감상하고 있다.
5년여전부터 유 선생의 작품에 매료됐다는 노무라 관장은 이날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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