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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성은이 윤종신, 한채아와 함께 한솥밥을 먹게됐다.
‘미스틱 89 그리고 가족’ 측은 드라마와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온 김성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기자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양병용 가족액터스 대표는 “배우 김성은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정감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라며 “김성은의 매력이 많은 대중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올리브TV에서 ‘테이스티 로드’ MC를 맡아 활약 중인 김성은은 한 유명 패밀리레스토랑과 보쌈 전문 프렌차이즈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가족액터스가 속해 있는 ‘미스틱89 그리고 가족’에는 배우 한채아 김기방을 비롯해 오지은 신소율 박혁권 안미나 하재숙 장소연 김사권 김정헌 유주혜 등이 연기자로 소속돼 있다. 가수로는 윤종신 외에도 김연우 박지윤 김예림 조정치 하림 등 외에도 MC 박지윤 이지연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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