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가을을 맞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온국민 액정필름 교체의 날’ 이벤트를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LG유플러스 고객은 매장에 방문해 모든LTE 스마트폰의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MS현장마케팅팀 이은석 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받고, 동시에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이라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