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펄어비스↑·썸에이지↓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스데이 유라가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라는 지난 28일 엠넷 ‘재팬’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날 유라는 플루토 캐릭터의 루즈핏 맨투맨과 핫팬츠로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 각선미는 아찔한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발매한 앨범 ‘달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