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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서울시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전직 사내이사인 가수 승리의 성 접대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경찰에 제공한적 없다고 해명했다.
또 국민권익위는 가수 승리에 대한 이번 해명은 중앙일보 8일자 ‘승리 현역 입대...병무청 구속되지 않는 한 입대는 예정대로’제하의 기사와 세계일보 9일자 ‘승리 군 입대 소식에 경찰 수사 속도 낼 것 청와대 도망 막아달라 청원글 이어져’ 제하의 기사와 관련된 해명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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