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갈아타기 상품 공급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는 8일자 ‘제2안심전환대출, 최대 30조원 공급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오늘 8월말 출시 예정인 제2안심전환대출 공급규모가 최대 3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20조원을 기본으로 잡고 필요시 10조원 한도에서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금융위는 이번 주담대 갈아타기상품의 공급규모, 대환요건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해 현재 ‘주택금융개선 TF’를 통해 논의하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