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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재연임 실패에 대해 경영권이 박탈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입장문을 통해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이 부결됐다”며 “이는 사내이사직 상실이며 경영권 박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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