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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대부업체로 내몰린 저신용자에 10%대 후반 정책대출 내준다’제하의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연합뉴스는 “내년부터 10등급 신용등급 체계상 최하위 계층인 8~10등급 저신용자에게 연 10%대 후반의 금리를 적용하는 정책자금 대출을 공급한다…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제도 이용자의 채무변제기간은 최대 10년에서 대폭 단축된다…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중 당정 협의를 갖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융위는 현재까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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