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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신제품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을 출시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1997년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번의 진화를 거쳐 개발한 차세대 레티놀 세럼이다.
핵심 성분인 레티놀 4X는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4종으로 설계해 사용시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해당 제품을 단 7일만 사용해도 속부터 차오른 밀도 탄력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피부 치밀도 3.9%, 볼 탄력 4.2% 개선됐다.
또 제품을 4주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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