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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신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를 출시한다.
가볍고 촉촉한 수분 에센스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흡수력이 좋아 바른 직후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헤라만의 생체수 유지 기술(Cell-Bio Fluid SyncTM2.0)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제품에 함유된 L-아르기닌(아미노산) 2만4000PPM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등 생활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한편 헤라는 자외선 차단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17년 연속 국내 선 케어 브랜드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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