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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뚜기가 풍부한 원재료로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프리미엄 HMR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쇠고기죽, ▲샤브계란죽 등 2종으로, 쇠고기죽은 높은 쇠고기 함량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영양가득한 고단백 죽으로 즐길 수 있다.
샤브계란죽은 진한 샤브샤브 육수에 계란의 부드러움을 더해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친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후식 준 컨셉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국내 간편식 죽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원재료 함량이 높고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파우치죽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2019년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죽 4종(전복죽, 영양닭죽, 단호박죽, 동지팥죽)을 출시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버섯을 풍부하게 담은 송이버섯죽과 버섯불고기죽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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