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맥스 뉴질랜드 스페셜 호프 2021’를 한정 출시한다. 지난 1월 슈퍼 아로마 호프로 반응이 좋았던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에 이어 올해 두번째 스페셜 한정판이다.
이번 맥스 스페셜 호프는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올해 수확한 ‘NEW HARVEST 모투에카(Motueka) 호프’로 완성했으며, 100% 햇 호프가 빚어내는 신선하고 싱그러운 트로피칼 풍미가 인상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도로 두 가지 용량의 캔(355ml, 500ml)제품으로 출시하며, 8월 넷째 주부터 전국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 뉴질랜드 스페셜 호프는 100% 올해 수확한 햇 호프로 만들어 더욱 신선한 맥스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