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더엔비피(THE NBP)가 남성 색조 올인원 신제품인 ‘옴므 드 더엔비피(HOMME DE The N.B.P)’를 정식 출시했다.
옴므 드 더엔비피(HOMME DE The N.B.P)의 용기는 더엔비피의 특허증을 기반으로 한 유니크하면서 심플한 유광 블랙의 색상을 선택했고, 입체성 강조한 크롬 증착 기법을 사용했다.
옴므 드 더엔비피는 남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러 화장품을 사용해 느끼는 불편함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색조 제품도 키트 하나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한 손에 들어오는 제품이다.
특히 키트 내부에는 파운데이션 바, 프라이머, 파우더, 립밤 및 립브러쉬, 아이섀도우, 흑채, 아이브로우 펜슬, 듀얼 브러쉬까지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 재생·진정에 효과에 좋은 장미 오일을 제품 일부에 함유해 좀 더 건강하고 안심하면서 색조 화장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더엔비피 대표 제품인 ‘올인원 미스틱 키트’ 같은 제품들을 각 섹션별로 나눠 구성했다.
더엔비피 관계자는 “남성 그루밍 고객들을 위한 원료 선정부터 연구, 개발, 특허출원, 자체 임상 테스트까지 까다롭게 진행한 제품”이라며 “더엔비피만의 친환경 제품들로 세계시장을 공략해 국내외 판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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