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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센텔카밍샷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
앰플엔 센텔카밍샷 토너 패드(180ml(60매)/2만 원대)는 ‘병풀줄기세포(캘러스)배양액’을 고농축 함유해 외부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끓이는 방식이 아닌 저온 추출법을 사용해 유효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앰플엔이 만든 병풀 모양의 3중 레이어 패드가 민감해진 피부에 밀착해 빠른 수분·진정 효과를 돕는다. 가운데 펄프층이 유효 성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며, 밀착력이 우수한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를 양면에 적용해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 캡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캡 안쪽에 패드 전용 집게가 내장돼 있어 위생적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앰플엔 센텔카밍샷 토너 패드는 넉넉한 양의 토너를 한 통의 패드에 가득 담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이라며 “패드 라인에 따라 눈 밑에 밀착시켜 부분 팩으로 사용 가능하며 큼직한 사이즈로 부족함 없이 넓게 케어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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