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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가 크라우드 펀딩 플렛폼 ‘와디즈’를 통해 수분 진정 미스트 ‘안젤리카 캄 미스트’를 선공개한다.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는 프리엔제 안젤리카 캄 미스트(80ml/1만 원대)는 일명 천사의 허브로 불리며 민감한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선사하는 ‘안젤리카’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했다. -193도 동결 건조 추출법으로 유효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10만ppm의 고함량 안젤리카 콤플렉스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직선 타입이 아닌 회오리 미세분사를 적용해 1회 분사 만으로도 민감한 피부를 고르게 감싸주는 균일한 분사력을 자랑한다.
프리엔제 안젤리카 캄 미스트의 본펀딩은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약 730일의 긴 개발 기간만큼 고객의 소중한 피부를 위하여 세심한 원료 선정부터 연구, 개발, 특허출원, 임상 테스트까지 까다롭게 진행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 등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인 분들에게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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