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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엑스퍼트 0.1%’를 출시했다.
아이오페는 그동안 1997년 ‘레티놀’ 최초 출시 이후 25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최적의 성분 함량을 찾아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기존 ‘아이오페 레티놀 2500’대비 130%의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으로, 한국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인 0.1%를 연구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2주 만에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며, 탄력, 치밀도, 보습, 투명도까지 케어한다. 여기에 히아루론산, 판테놀 성분이 함께 함유돼 피부 보호 및 장벽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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