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추운 겨울철 간편하게 따뜻한 스프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오뚜기 치킨크림스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치킨크림스프는 풍부한 닭가슴살과 진한 크림풍미가 살아있는 프리미엄 냉장스프로 풍부한 닭가슴살이 감자, 크림과 어우러져 진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용법은 봉지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3~4분간 데워 먹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랩을 씌워 2분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970년 국내 최초로 분말스프 시장을 개척한 오뚜기는 냉장스프 제품군을 확대하며 총 4종의 냉장스프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 출시한 ‘오뚜기 양송이스프’는 신선한 우유와 진한 크림이 국산 양송이버섯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뚜기 브로콜리치즈스프’는 신선한 브로콜리와 함께 체다치즈, 파르메산치즈를 사용해 진한 치즈 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콘크림스프’는 달콤한 스위트콘과 부드러운 크림이 녹아 있는 콘크림스프로 봉지째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