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땡큐파머(대표 남규우)는 설과 발렌타인데이, 졸업 및 입학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 2월을 겨냥해 다양한 화장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안티에이징 라인 ‘미라클 에이지’와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모이스처 라인 ‘트루 워터’가 세부 구성 품목에 따라 총 5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기획 세트에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의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땡큐파머를 대표하는 여러 스킨케어 화장품과 더불어 형형색색의 드라이 플라워가 듬뿍 담겨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함께 포장된 드라이 플라워는 자체 방향 효과가 있어 선물을 개봉한 이후에도 꽃병이나 유리병 등에 넣어 디퓨저로 활용할 수 있다.
미라클 에이지 세트는 고농축 영양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2종(토너·에멀전), 3종(토너·에멀전·크림), 5종(토너·에멀전·크림·세럼·아이크림)으로 각각 만나볼 수 있으며, 트루 워터 세트는 3종(토너·세럼·크림)과 4종(토너·에멀전·디럭스 세럼·디럭스 크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즌 특별기획세트 상품으로 정상 소비자가격 대비 저렴한 최저 4만9000원부터 11만9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땡큐파머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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