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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식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빙 식혜는 국산 쌀과 겉보리, 생강 등 국내산 원재료만을 이용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만들어 깊은 감칠맛을 자랑한다. 특히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함을 강조했다. 500ml 대용량에 3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멸균열처리방식의 레토르트팩에 담은 식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설빙 식혜선물세트는 총 2.5리터의 용량을 10개 팩에 나눠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이 제품은 상온에서 18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의 식혜는 우리 땅에서 자라 믿을 수 있는 원료에 설빙의 우수한 기술을 더해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라며 “설빙을 통해 우수한 맛의 한국음료를 자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코리안 드링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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