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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비상교육(100220, 대표 양태회)은 초등학생들이 핵심 개념을 익히고 필수 유형 위주의 학습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수학 유형 학습서 ‘교과서 유형잡기’를 출간했다.
교과서 유형잡기는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를 유형별로 묶은 교재로 대표적인 문제 유형만을 선별해 초등학생들이 4주 동안 한 학기 분량의 학습을 완성할 수 있게 개발됐다.
각 단원마다 수준별 단원평가 문제를 수록해 수시평가부터 서술형평가까지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한편 비상교육은 교재 출간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 에서 1학기 교과서 유형잡기 ‘학부모 체험단’ 500명을 모집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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