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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휴먼웍스는 대용량 보조배터리 ‘엑스틸 파워플러스 10400(이하 엑스틸)’을 론칭한다.
엑스틸은 정품 삼성 셀을 사용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과충전 및 과방전, 과전압 등 과부하를 방지하는 보호회로 채택했다.
엑스틸은 10400mAh의 대용량으로 아이폰6를 약 5회 충전할 수 있으며 갤럭시S6나 갤럭시 노트5, V10과 같은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도 외출 시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1A와 1A 듀얼 USB 포트를 갖춘 엑스틸은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고전압을 요하는 태블릿PC도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충전 완료 시 자동 온오프 기능으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숫자로 표기되는 LE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잔량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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