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건조함으로 들뜨는 피부의 수분 충전 기능과 보습력을 높여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주는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 (라네즈)

라네즈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은 수분과 보습의 Two way Solution 크림으로, 피부 안으로는 스스로 수분을 충전하도록 돕고 바깥으로는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 수분을 지켜주는 보습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분과 보습의 차이점에 대한 인식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케어, 그리고 그 수분을 지켜내는 보습 케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건조함을 완벽히 케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스킨케어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노하우가 여성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출시된 라네즈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은 피부 속 천연보습인자를 깨우는 보습바이오진 기술을 통해 피부 스스로 수분을 채우게 해줘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세라마이드, 콜라스테롤 등 피부 장벽의 구성 성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피부 장벽 구조를 그대로 닮은 Second-Barrier Complex가 제2의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접착제처럼 잡아준다. 이는 피부에 수분을 충전함과 동시에 피부의 방어력 및 보습력을 향상시켜 건조한 계절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수분 충전 및 보습, 피부 장벽의 개선까지 선사하는 라네즈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와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