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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바다 달팽이 독 모사 성분인 펩타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담겨 노화 주름과 표정 주름을 함께 케어하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마린 링클 톡신 에센셜 스킨 & 에멀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린 링클 톡신 에센셜 스킨 & 에멀젼’. (리리코스)

신개념 항노화 성분인 마린 링클 톡신(Marine Wrinkle-Toxin)이 근육 신경의 신호 전달을 막아 표정 근육의 수축을 억제해 눈가, 미간, 입가 등 표정으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잔주름까지 케어해 온화한 표정의 동안 인상을 완성해준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3가지 특허성분인 피부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의 베타글루칸과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의 세라마이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해조 추출물성분이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깊은 보습감으로 피부결을 채워 매끈한 윤기로 가꾸어주는 고보습 마린 링클 톡신 에센셜 스킨은 촘촘한 입자로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피부결을 채워 매끈한 윤기로 가꿔준다. 특히 고급스러운 컬러의 마린 링클 톡신 에멀젼은 벨벳처럼 부드럽게 도포돼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날마다 피부의 기초부터 바로 잡아주어 안티에이징의 결과를 바꾸는 고보습, 고영양의 마린 링클 톡신 에센셜 스킨 & 에멀젼은 오는 12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며 주요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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