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옴므는 지난 2009년 처음 론칭 했던 남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8월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남성 전용 프리미엄 옴므 ‘블랙 라인 3종’은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원료로 근본적인 피부 활력을 부여하고 남성의 5대 피부 고민(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톤, 노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가치 있는 디자인과 품격 넘치는 향취를 통해 남성이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가치를 제공한다.
헤라 옴므 블랙의 핵심 성분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은 블랙 트러플(송로버섯)과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복합 원료이다.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진귀한 ‘블랙 트러플’이 피부 정화 기능을 높여주고 생명의 나무 열매라 불리는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내·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본연의 힘을 키워 남성 피부의 토탈 안티에이징을 구현시켜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혁신적으로 도입한 세포 모사체 앱셀2.0이 피부 에너지 활성화를 도와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옴므 블랙은 스킨, 로션 그리고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의 올인원 제품인 플루이드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블랙이 아닌 럭셔리한 블랙 바이올렛 컬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멀리서 보면 블랙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바이올렛의 기운이 느껴져 더욱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남성의 매력을 표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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