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안녕하십니까. 부산지방기상청장 김성균입니다.
기상청은 황사가 발생하게 되면 발원지인 몽골과 중국의 사막 또는 건조지대에 황사 감시탑을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이동상태도 모니터링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황사가 어떻게 이동할지에 대한 예보 경우에 따라서는 황사가 심해질 때는 특보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황사가 발생하게 되면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기상청의 황사 예보나 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분들의 경우에는 건강에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외출 전 후에 각종 행동요령에 따라서 건강에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