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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애슬레저룩을 겨낭한 레깅스를 새롭게 내놓았다.
네파는 최근 워라벨 확산에 따라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레깅스 2종은 각각 세라 레깅스와 리가티노 레깅스로 세라 레깅스의 경우 기본적인 레깅스 스타일로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리가티노 레깅스는 치마가 함께 부착돼 단독 장착으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레깅스 2종은 최근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루엣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 제공에도 초첨을 맞춰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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