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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 메뉴의 콘셉트는 봄을 부르는 별미 국수로 봄의 식재료인 달래와 봄동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삼겹 비빔국수는 센 불에 단시간 볶아 육즙과 불맛을 살린 우삼겹과 참나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신메뉴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별미국수를 선보였다”며 “신메뉴를 통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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