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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선보인 가정간편식 홍콩반점 0410 해물교자. (더본코리아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외식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프랜차이즈 매장 홍콩반점0410에서 판매되는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 ‘홍콩반점 0410 해물교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본코리아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 목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는 인기 메뉴를 시간과 장소,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해 유통 판매를 시작하고 앞으로 더욱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에 첫 번째 상품으로 오징어와 새우를 갈지 않고 다져 해물의 감칠맛을 살린 홍콩반점0410 해물교자를 내놓았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메뉴를 가정간편식 상품으로 출시하거나 배달음식으로 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가정간편식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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